언제 가도 좋지만 여름에 가면 더 좋은 경북 문경새재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위로 꼽힐 정도로 아름답다. 새재는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라는 뜻으로 고개가 험준하지만, 그만큼 경이로운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다.
비경 속에서 몸에 좋은 음식으로 마음과 몸을 모두 살필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문경새재 도립공원에 들어가면 산채비빔밥 집들이 도열해 있다. 라마다 호텔 옆에 있는 '문경 산중에'는 문경새재 핫플레이스로 통한다.
산중에의 자연밥상은 자연에서 가져온 약이 되는 신선한 재료들로 음식을 만든다. 건강을 지켜주는 자연을 담은 밥상이다.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는 보양식을 많이 찾는다. 이곳 산야초 토종백숙은 엄나무, 겨우살이, 대추, 밤, 인삼, 오가피, 감초, 각종 산야초 20여 가지 약제가 들어간 힐링푸드로 인기가 많다.
산중에 대표메뉴는 자연밥상으로 산채비빔밥, 모듬보쌈, 바삭한 도토리해물파전, 한우시래기된장국이다. 산중에 산채비빔밥은 고추장이 아닌 직접 정월에 담는 조선간장에 비벼 산채 본연의 맛으로 먹는다. 맛있는 음식 좋은 음식은 요리하는 사람의 정성과 마음이다. 문경지역에서 나오는 최고의 식재료를 사용한다.
찬구성은 백김치 들깨곤약 산채장지 계절에 따라 제철반찬으로 구성되며 기본반찬은 젓가락이 가지 않는 것이 없을 정도로 맛깔나다.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준비해 놓았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19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 외식명소 맛집 부문에 선정되었다.
산중에는 팬션도 함께 운영한다. 1층은 식당, 2층은 팬션이라 먹을거리 걱정 없이 쉬다 갈 수 있다. 팬션 손님을 위한 조식 서비스는 계절에 따라 달라진다. 제철 재료로 언제나 신선한 음식이 올라온다. 시브랜드 약돌을 숙성시켜 구이가 8월부터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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