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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 중인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19일 제주국제공항이 몸살을 앓고 있다.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를 비롯해 호우경보와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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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항공기 일부가 지연 출발하지만 비교적 정상적으로 운항이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오늘 밤부터 제주도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드는 만큼 오후부터는 항공기 운항이 순조롭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20일까지 강한 비바람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고 이용객들에게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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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운항 정보는 제주공항 홈페이지와 각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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