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지난주 거미에 이어 이번주 SBS '런닝맨'에는 배우 조정석이 출연한다. 부부가 릴레이 출연인 셈이다.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조정석이 등장하자, 거미와 팬미팅 '콜라보 무대'를 함께 할 김종국과 하하는 "매제"라고 부르며 친근감을 표시했다. 이에 유재석은 "지난 촬영에 거미가 함께했는데, 혹시 촬영 후기를 남겼냐"라고 물어 모두를 주목하게 했다.
조정석은 미묘한 미소를 지으며 "아내 거미와 같이 차를 타고 가면서 하하, 김종국 형과 함께하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잘 됐다! 그럼 종국이 형이랑 노래하고 하하 형이 랩 해주시면 되겠다' 라고 이야기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잠시 뒷이야기를 망설이던 조정석은 거미의 의외의 답변을 전해 현장을 폭소케 했고, 하하와 김종국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조정석은 "그 후 차 안에 정적이 흘러 더 이상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다"고 이야기했는데 과연 조정석을 머뭇거리게 한 거미의 '런닝맨' 촬영 후기는 어땠을 지 21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