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뮤직뱅크' 백현이 1위를 차지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백현이 벤을 이기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벤의 '헤어져줘서 고마워'와 백현의 '유엔 빌리지'가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벤이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백현의 '유엔 빌리지'는 언덕 위에서 연인과 함께 달을 바라보는 로맨틱한 시간을 영화의 한 장면처럼 표현한 러브송이다. 이날 백현은 방송 출연은 하지 않았다.
'Snapping'으로 5연속 히트를 기록한 썸머퀸 청하는 더욱 강렬한 퍼포먼스와 섹시함이 돋보이는 후속곡 'Chica'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반가운 가수들의 컴백 무대가 이어졌다.
먼저 펜타곤은 아홉 번째 미니앨범 '썸머' 타이틀곡 '접근금지'로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데이식스도 신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선보이며 청량함을 더했다.
노라조는 신곡 '샤워'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샤워'는 지난해 여름을 강타한 '사이다' 이후 1년 만에 발표하는 노라조의 신곡으로, 평소 깨끗한 몸에 깨끗한 정신이 깃든다는 조빈과 원흠의 샤워 철학이 담겨 있다. 뭄바톤의 리듬과 아라빅 스케일의 멜로디로 이국적인 느낌이 돋보이는 '샤워'는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 멜로디와 함께 노라조만의 유쾌함으로 귀를 즐겁게 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여자)아이들, 1TEAM, ATEEZ, SF9, 가비엔제이, 네이처 (NATURE), 리미트리스, 박재정, 세러데이, 윤태경, 의진, 청하, 크나큰, 퍼플백, 프로미스나인, 플래쉬, 하성운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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