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프로듀스 X 101'의 'X1(엑스원)' 센터는 김요한이었다.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X 101' 최종회에서는 새로운 보이그룹 'X1(엑스원)'으로 데뷔하게 될 11명의 멤버가 공개됐다.
이날 상위권 연습생 10명을 선발한 뒤 누적 투표수가 가장 높은 'X 연습생'을 선발해 11명의 최종 데뷔 멤버를 결정했다.
센터는 김요한이 차지했다. 김요한은 133만 4011표로 최종 1등을 차지하며 센터의 자리에 올랐다. 김요한은 "최종 1등이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앉혀주신 사랑하는 국민 프로듀서님들 감사드린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이런 큰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해주신 소속사 대표님, 제작진, 트래이너 선생님들에게도 감사드린다. 그리고 101명의 연습생 모두 수고했고, 마지막으로 우리 엄마아빠 항상 시합 뛰는 모습만 보여드렸는데 이제는 무대에서 멋있게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다. 앞으로 더 열심히하고 성장하는 김요한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등은 팽팽한 접전을 펼친 김우석이 됐다. 김우석은 "끝내 눈물을 보인 김우석은 "항상 다수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은 굉장히 드물고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 기회를 이렇게 제가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못했다. 저를 응원해주신 국민 프로듀스님들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고 앞으로는 X1 멤버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이어 3등은 한승우, 4등 송형준, 5등 조승연, 6등 손동표, 7등 이한결, 8등 남도현, 9등 차준호, 10등 강민희가 차지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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