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8월 말 이전 무슨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지네딘 지단 감독은 아직 폴 포그바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21일(한국시간) 지단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포그바의 이적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보도했다.
맨유에서 최고 스타로 대접받은 포그바는 지난 시즌 종료 후 맨유를 떠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포그바는 "다른 곳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기가 될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얘기했었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 등이 포그바에 관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여름 이적 시장이 마감을 앞둔 가운데 이적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포그바는 현재 맨유의 프리시즌 투어에 참가해 열심히 뛰고 있다.
하지만 지단 감독은 여전히 포그바를 원한다. 포그바도 이탈리아보다는 스페인을 선호하고 있다. 이미 에당 아자르, 루카 요비치 등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을 한 지단 감독은 포그바 영입으로 이에 대한 방점을 찍으려 한다. 지단 감독은 이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우리 클럽이 무엇을 하고 싶은 지 알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하며 "8월 말 이전에 무슨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우리에게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적 기간 마감 전, 선수 추가 영입이 일어날 수 있다는 뜻으로 현재 레알이 노리는 선수는 포그바 뿐이다.
현 소속팀 맨유도 포그바가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포그바에게 내년 시즌 확실한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현지에서는 결국 포그바에게 최종 결정이 달려있다고 보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檢, 20대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49세 돌싱' 28기 경수, 초동안 ♥여자친구 공개 "30대 초반 아니냐" 감탄
- 1.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
- 2.최고 155km보다, 최저 150km가 더 놀랍다...곽빈 공 살벌하네, 올해 초대형 사고 치나
- 3.손흥민 너무 슬프겠다...'10년 헌신' 토트넘 처참하게 와르르, SON 벽화 앞 응원도 무용지물, 2부 강등 초대형 위기 현실로
- 4.역대 최악 성적인데…이 가격에 샀다고? '오타니 실착' WBC 유니폼 경매, 최종 낙찰가는
- 5.강습 타구에 어깨 직격! 하필 던지는 팔에… LG 김진성, 아웃 하나 못잡고 교체 → 41세 노장인데 괜찮을까 [잠실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