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우리치오 사리 유벤투스 감독이 토트넘 풀백에 제대로 꽂힌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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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지휘봉을 잡은 사리 감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이 확정된 오른쪽 윙백 키에런 트리피어 영입을 시도한 바 있다. 이번에는 왼쪽이다. 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사리 감독이 토트넘의 왼쪽 윙백 대니 로즈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즈의 거취는 불투명하다. 토트넘이 프리시즌을 보내고 있는 싱가포르를 떠나 집으로 돌아왔다. 자신의 미래를 정리하기 위해서다. 로즈는 현재 파리생제르맹, 샬케, 뉴캐슬의 관심을 받고 있다. 로즈는 수비는 다소 불안하지만 공격력만큼은 수준급이다. 로즈의 몸값은 12년 전 리즈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할 당시 단돈 100만파운드였지만 현재는 2000만파운드까지 오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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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미러는 '유벤투스가 제안을 할 경우, 로즈는 파리생제르맹, 샬케, 뉴캐슬의 관심을 뒤로 하고 유벤투스행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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