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올스타 홈런 레이스 결승에서 SK 제이미 로맥과 키움 히어로즈 제리 샌즈가 맞붙게 됐다.
21일 창원에서 열린 KBO리그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예선에서 드림 올스타에서는 로맥, 나눔 올스타에서는 샌즈가 각각 최다를 기록 결승에 진출했다. 로맥은 예선에서 3개의 아치를 그렸다.
반면 SK 동료이자 전반기 홈런 1위(22개)인 최 정은 한 개의 공도 담장 밖으로 넘기지 못했다. 7개의 아웃카운트로 진행된 예선에서 로맥으느 무홈런으로 탈락했다. 세 번째 타자로 나선 두산 베어스 호세 페르난데스가 1개를 넘기는데 그쳤고, 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는 2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나눔 올스타에서 샌즈는 5개의 홈런을 날려 8명의 참가자 가운데 가장 많은 공을 담장 밖으로 넘겨 결승에 올랐다. LG 트윈스 이형종과 키움 김하성, 한화 이글스 제라드 호잉이 나란히 1개를 기록하는 그쳤다.
이날 홈런 레이스에 나선 타자들은 태풍의 영향으로 일정이 이틀 늦워져 타격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한 때문인지 예상보다 적은 홈런을 기록했다.
창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