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게 성동이 다운 모습이다."
김대의 수원FC 감독은 캡틴 백성동의 활약을 극찬했다. 수원FC는 2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2019년 하나원큐 K리그2 20라운드에서 후반 45분 터진 안병준의 결승골로 4대2로 이겼다. 4연패에 빠졌던 수원FC는 귀중한 승점 3을 더했다. 백성동은 이날 2골-2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김 감독은 "시작하자마자 페널티킥 실점해서 걱정했는데 빠른 시간에 동점골 넣으면서 분위기가 살았다. 세트피스에서 3골을 넣었다. 상대 세트피스를 조심하라 했는데 오히려 넣었다. 후반에 상대가 존으로 잘 서는데 잘 안따라가더라 그래서 적극적으로 하라했는데 그 부분이 잘 맞아 떨어졌다. 선수들에 감사하다. 선수들도 정신적으로 힘들었는데 참 고맙다"고 했다.
특히 이날 맹활약을 펼친 백성동에 대해 "모처럼 에이스의 역할을 확실히 해줬다. 저게 성동이 다운 모습"이라고 했다. 김 감독은 모처럼 승리에도 활짝 웃지 않았다. 김 감독은 "복귀해 들어온 선수들도 있어, 공수 간격이 많이 벌어진 모습이 있었다. 2-2 상황에서 상대가 분위기를 탈 때 실점 위기가 몇 차례 있었다. 위기를 자처했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을 보완해야할 것 같다"고 자책했다.
대전=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최고 155km보다, 최저 150km가 더 놀랍다...곽빈 공 살벌하네, 올해 초대형 사고 치나
- 3.손흥민 너무 슬프겠다...'10년 헌신' 토트넘 처참하게 와르르, SON 벽화 앞 응원도 무용지물, 2부 강등 초대형 위기 현실로
- 4.'韓 역대급 희소식' 이강인(25, 아틀레티코) 초석 마련 성공...발롱도르 3위 레전드, 미국행 HERE WE GO
- 5.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