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라이온 킹'(존 파브로 감독)이 디즈니 영화 사상 최단기간 흥행 돌파에 성공했다.
'라이온 킹'이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수 227만5438명 관객을 돌파했다. '라이온 킹'은 바로 어제(21일) '미녀와 야수'(17)의 개봉 8일 만과 '알라딘'(19)의 개봉 11일 만에 돌파한 200만 돌파와 함께 역대 디즈니 영화 사상 개봉 주 최고 오프닝과 함께 최단기간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개봉 주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스크린을 강타한 '라이온 킹'은 올여름 강력한 흥행킹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중.
더불어 '라이온 킹'은 북미 및 전세계에서도 개봉 주 압도적 오프닝을 기록하며 디즈니 사상 최고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미 북미에서는 약 1억8500만달러(한화로 약 2175억6000만원), 전 세계에서 누적 수익 약 5억3000만달러(6232억8000만원)까지 단숨에 돌파했다.
전세계를 강타한 흥행킹 '라이온 킹'은 존 파브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더빙 라인업으로 전세계 탑스타 도날드 글로버, 비욘세, 제임스 얼 존스, 치웨텔 에지오포, 세스 로건, 빌리 아이크너 등이 대거 참여했다. 현존하고 있는 세계적인 영화음악가 한스 짐머와 세계적인 천재 뮤지션 퍼렐 윌리엄스가 참여해 음악까지 매력을 더한다.
'라이온 킹'은 사자들이 지배하는 사바나에서, 아버지인 킹 무파사를 이어 왕이 될 사자 심바와 동료들의 운명과 모험을 다룬 작품이다. 도날드 글로버, 비욘세, 제임스 얼 존스, 치웨텔 에지오포, 세스 로건, 빌리 아이크너, 알프리 우다드, 존 카니, 존 올리버, 에릭 안드레 등이 목소리 연기에 가세했고 '정글북'을 만든 존 파브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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