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폴 포그바를 놓칠 경우 레알 마드리드가 내놓을 대안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폴 포그바에 계속해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포그바를 강력하게 원한다. 선수도 레알 이적을 원하고 있지만, 구단간 협상이 이뤄지지 않으며 정작 이적은 성사되지 않고 있다.
레알도 포그바를 놓칠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2일(한국시간) 레알이 포그바 영입에 실패할 경우 취할 수 있는 세 가지 대안을 소개했다.
첫 번째는 손흥민의 팀 동료인 토트넘 크리스티안 에릭센 영입이다. 에릭센은 지난 시즌 후 높은 이적료를 기록하며 타 클럽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였지만, 정작 다른 선수들에 치이며 현재는 몸값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능력 있는 미드필더임은 틀림 없다.
다음 두 옵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관련된 선수들이다. 포르투갈 출신 브루노 페르난데스(스포르팅 리스본)와 스페인 출신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라치오)다.
페르난데스는 자국 리그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맨유 이적을 놓고 이미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밀린코비치-사비치도 그다지 높지 않은 이적료에 이탈리아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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