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임원희가 짠하지만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일요일 밤에 행복함을 불어 넣었다.
임원희는 어제(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친구인 배우 정석용을 집에 초대해 진솔하고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그는 복장부터 꾸밈없는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해 속마음 가득 담긴 솔직한 토크 시간을 가지는 등 자신의 현실 모습을 그대로 브라운관에 전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그는 장난감 작동을 보고 흐뭇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물론, 건전지를 잘못 넣었다는 이유만으로 장난감이 후진하는 진풍경을 연출, 장난감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넋을 바라보게 만들었다.
이내 샌드백 치는 기능밖에 없는 독특한 원숭이 장난감, 고개를 까딱거리며 책 넘기는 산타 장난감 등 이색적인 아이템을 연달아 선보이며 보기만 해도 웃음 터지는 상황을 만들어냈다.
또한, 한우를 구워먹기에 앞서 가스 버너 앞에서 귀여운 실수로 허당미(美)를 폭발시키며 보는 이들을 빵 터트리게 만들었다. 여기서 제대로 닦이지 않은 컵이 나오자 "그거 안 지는 때야"라고 말해 안방극장에 웃음폭탄을 투척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자취를 막 시작한 정석용에게 자취 선배로서 팁을 전수하며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기도 했다. 그는 독립 생활이 마지막에 이르면 "막걸리 병을 쥐어 뜯으며 잠을 자게 된다"고 말해 짠한 상황도 연출했다.
여기에 자취를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여자친구가 생기길 바랐으나 지금은 반쯤 포기했다는 아련한 말과 함께, 미래의 여자 친구가 사용할 샤워 도구를 미리 챙겨놓는 등 철저한 준비성(?)을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이처럼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뛰어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는 임원희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새로운 연기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65세'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인 줄 알았다" ('미우새')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술먹고 팬과 싸워"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신화 27년 공든탑 무너뜨리나[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4.'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