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7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타이어 특별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휴가철 장거리 운전과 여름이라는 계절 특수성을 고려, 타이어 관리를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은 타이어의 피로도가 높아지는 계절이다. 뜨거운 열기를 품은 도로와 노면은 고무가 주 원료인 타이어엔 치명타를 준다. 특히, '휴가'가 몰리는 여름은 장거리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 지난해 타이어뱅크가 고객 348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휴가철 평균 300Km를 운행하는 것으로 조사 됐다. 여름철 운행을 대비해 운전자들은 휴가 전 차량 점검을 많이 하지만 타이어는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타이어뱅크는 장거리 운전에서 가장 중요한 타이어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알리고 안전운행을 돕기 위해 특별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기간은 7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이 기간 동안 타이어뱅크 매장을 방문하면 4대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공기압, 펑크, 밸런스, 위치교환)와 여름철 타이어 관리 및 운행 요령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번 여름철 타이어 특별 안전점검 캠페인에 대해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여름 장거리 운행 전 잠시 짬을 내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타이어 점검 후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고객 서비스 강화를 시행할 것"이라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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