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프로듀스X101' 이진혁이 활동명 '웨이'에서 본명 '이진혁'으로 변경하고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22일 티오피미디어는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한 이진혁의 활동명이 웨이에서 본명 이진혁으로 변경됐음을 전했다.
또한 이진혁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앞으로 이진혁의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2015년 10인조 보이그룹 업텐션의 멤버 웨이로 데뷔한 이진혁은 최근 '프로듀스X101'에 도전해 국민 프로듀서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19일 방송된 '프로듀스X101' 파이널 생방송에서 아쉽게 14등으로 도전을 마무리했다.
이후 그는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정말 행복했습니다. 적막하던 삶에 소중한 단비가 내리듯이 화사했습니다. 누구보다 무대를 사랑했고 그 진심은 한 톨의 거짓 또한 없다고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더 재밌어질 겁니다. 모습들, 누구보다 다채로운 무대, 누구나 좋아할 수 있고 인정받는 이진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는 소감을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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