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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베이징 비키니'라고 불리는 여름철 중국 남성들의 옷차림이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수년 전에도 상의를 말아 가슴만 가린 채 다니거나 아예 상의를 탈의한 채 거리를 돌아다니는 중국 남성들의 여름 패션(?)이 세계의 이목을 끈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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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 같은 중국 남성들의 여름패션이 각종 외신에 보도되며 조롱을 사자 정부차원에서 단속에 나섰다고 CNN 등 외신들이 전했다.
일부 도시에서는 베이징 비키니 단속에 걸린 이들에게 한화 약 8000원의 벌금을 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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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중국 현지인들도 혐오감을 보이는 중국아제 패션인 '베이징 비키니'가 언제쯤 공공장소에서 사라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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