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완벽한 스트라이커가 될 것 같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깜짝 놀라며 농담을 던졌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23일(한국시각) '클롭 감독이 NBA 선수를 만난 뒤 농담을 던졌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미국 투어 중인 리버풀은 훈련 중 잠시 시간을 내 NBA 서머리그에서 뛰는 선수를 만났다. 이번 서머리그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타코 폴이 그 주인공이다. 세네갈 출신 타코 폴은 무려 2m31의 장신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클롭 감독 역시 타코 폴을 본 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버질 반 다이크와 함께 타코 폴을 마주한 클롭 감독은 "와, 타코 폴은 완벽한 스트라이커가 될 것"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한때 리버풀에서 뛰기도 했던 피터 크라우치를 빗댄 말이다. 피터 크라우치는 2m1 장신 스트라이커로 이름을 날렸다.
한편,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반 다이크 역시 타코 폴을 본 뒤 깜짝 놀란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2.'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백업이 OPS 0.878이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감독도 "안타깝다"[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