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허석 순천 시장이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허석 순천 시장, 홍보대사 엑소 수호, 박정숙 총감독, 박혜미 프로그래머 참석해 올해 영화제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허석 순천 시장은 "사람과 동물이 교감하며 생면 존중 가치를 나누는 순천만영화제가 7회를 맞았다. 순천은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 보전 지역으로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생태 도시로서 입지를 탄탄히 해왔다. 영화제와 순천시가 동반 성장을 했다고 생각한다. 이 성과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다"고 입을 열었다. 또한 허 시장은 "새로운 도약을 올해는 함께의 대상을 동물에서 생태와 자연으로 넓혀서 다양한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되짚으려 한다. 그런 메시지를 담은 70여 편의 작품이 관객을 만난다"며 "순천시가 시로 승격한지 70주년이 되는 해로 순천 방문의 해로 정했다. 천해의 자연 환경 뿐만 아니라 순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음식이다. 볼거리 먹을거리 들을 거리 스토리가 풍부한 도시가 바로 순천시다. 순천시에 열리는 순천만영화제에 오셔서 함께 살아가는 생태와 자연의 소중한 의미를 담아가시길 바란다. 순천시는 꽃보다 아름다운 순천시민의 미소와 인심으로 감동적인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겠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영화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서로 교감하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나누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201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7회를 맞이했다. 오는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순천만국가정원의 수려한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70여편의 영화 상영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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