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안일권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예인 싸움 1위의 허세를 뽐낸다. 그는 라이벌로 강호동, 김종국, 김동현 등을 지목한 것은 물론 그들과의 대결 후기 역시 생생하게 털어놓을 예정. 과연 그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오늘(24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김경호, 김가연, 박명훈, 안일권이 출연하는 '소름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안일권이 자칭 연예계 싸움 1위에 등극한다. 그는 라이벌로 강호동, 김종국, 김동현을 지목하며 그들과의 대결 후기를 털어놓은 것. 유튜브에서 '안일건달'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는 구독자들로부터 "한국은 안일권 보유국이다!"라는 말까지 듣는다고.
그런가 하면 안일권은 미국 UFC에서 메일까지 받았다며 허세를 이어간다. 이를 듣던 김가연은 "나만 진지하게 들었구나"라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안일권은 배우 김수미와의 에피소드도 털어놓는다. 그는 김수미에게 예쁨 받기 위해 노력했지만 금세 그녀의 포스에 쫄았다고(?) 전하며 재미를 더할 예정.
이어 안일권은 동물 개인기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그는 갓 태어난 송아지, 초원을 뛰어다니는 기린 등 각종 동물들을 완벽 묘사하며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만든 것. 이에 그는 '개인기 저작권'까지 요구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소름 돋는 파이터' 안일권의 정체는 오늘(24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안영미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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