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라이벌'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Advertisement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24일(한국시각) '과르디올라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라이벌 클롭 감독의 말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사연은 이렇다. EPL의 '양대산맥' 맨시티와 리버풀은 시즌 초반부터 일정이 빡빡하다. 맨시티는 8월 4일(한국시각) 리버풀과의 커뮤니티실드를 시작으로 웨스트햄, 토트넘, 본머스, 브라이턴(이상 EPL)과 연달아 격돌한다. 리버풀 일정도 만만치 않다. 특히 리버풀은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팀 첼시와의 유럽슈퍼컵도 예고돼 있다. 클롭 감독이 "'미친 일정'이 선수들에게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걱정한 이유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미친 일정이다. 우리 선수들을 죽일 것이다. 선수들은 휴식을 취해야 한다. 리야드 마레즈는 이제 막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마레즈는 2019년 아프리카네이션스컵 출전 관계로 이제 막 팀에 합류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65세'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인 줄 알았다" ('미우새')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술먹고 팬과 싸워"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신화 27년 공든탑 무너뜨리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4.'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