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니콜라 페페의 행선지가 잉글랜드로 좁혀지는 모습이다.
페페는 지난 시즌 22골을 넣으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널, 리버풀 등이 관심을 보였다. 다른 리그의 팀들도 러브콜을 보냈다. 특히 나폴리가 가장 적극적이었다. 릴은 나폴리에 우선 순위를 줬다.
26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에 따르면 페페 측이 나폴리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폴리에서 세시간 동안 회동을 가졌다. 결론은 결렬이었다. 페페의 요구조건이 너무 ?였? 나폴리의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회장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에서나 해줄 수 있는 수준의 주급에 난색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잉글랜드행이 유력해 보인다. 그중에서도 맨유가 유력하다. 맨유는 로멜루 루카쿠의 인터밀란행이 가까워지며 새로운 공격수를 물색 중이다.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은 페페를 원하고 있다. 페페의 에이전트가 가짜 뉴스라고 하기는 했지만, 몇몇 언론에서는 페페가 맨유가 개인협상을 마쳤다는 보도까지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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