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하메스 로드리게스에 대한 관심을 공식화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대대적인 리빌딩에 나섰다. 주앙 펠릭스, 키에런 트리피어 등을 영입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공격진 재편을 원하고 있다. 타깃은 하메스다. 하메스는 2년간 바이에른 뮌헨 임대를 마치고 레알 마드리드에 복귀했다. 역시 대대적 리빌딩에 나선 레알 마드리드에 그의 자리는 없었다. 하메스 역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길 원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겔 앙헬 길 마린 기술 이사는 26일(한국시각)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많은 아틀레티코 팬들과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하메스를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하메스도 레알 마드리드 잔류를 원치 않고, 레알 마드리드 역시 하메스의 잔류를 원치 않고 있다"며 "그를 우리 팀으로 데려오는 것은 환상적일 것이다. 우리는 이것이 일어나기 위해 차이를 메우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것은 레알 마드리드 회장에 달려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3.'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