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임윤아(소녀시대 윤아, 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첫 영화 주연작 '엑시트'로 관객들을 만난다.
임윤아는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 액션 영화 '엑시트'에서 '의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임윤아가 연기한 '의주'는 연회장 직원으로 취업 후 평범한 회사원 생활을 하고 있는 인물로, 절체절명의 재난 상황이 닥치자 여러 현실적인 방법들을 동원, 위기를 헤쳐나가며 상황을 이끄는 '능동적인' 여주인공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임윤아는 이번 작품에서 망가짐에 개의치 않고, 계속해서 달리고 벽을 타야 하는 극한 상황을 실감나게 표현함은 물론, 솔직하고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의 반전 매력까지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이에 임윤아는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접한 관객들에게 짠내 나는 연기로 '임윤아의 재발견'이라는 호평까지 받으며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임윤아는 2017년 스크린 데뷔작인 '공조'에서도 '임철령(현빈 분)'을 짝사랑하는 백수 '민영' 역을 맡아, 코믹 연기로 존재감을 강렬하게 입증했던 만큼 이번에는 어떤 활약으로 관객을 사로잡을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올여름 극장가 최고의 흥행 복병으로 떠오른 영화 '엑시트'는 재난 탈출을 위해 콤비로 대활약을 펼친 조정석, 임윤아의 케미와 이상근 감독의 재기발랄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오는 7월 31일 IMAX 및 2D, 4DX 개봉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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