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팀간 10차전이 우천 취소됐다.
KIA와 두산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경기를 펼쳤다. 이날 오전 호우경보가 발령될 정도로 많은 비가 쏟아졌지만 낮부터 비가 그치더니 경기 시작 1시간 30분 전에는 맑은 하늘이 펼쳐졌다.
하지만 1회가 끝난 뒤 KIA 공격이 시작될 2회 초에 돌입하자마자 다시 하늘에선 강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결국 주심은 경기 중단을 선언한 뒤 20분이 지나자 중단을 선언했다.
27일 KIA와 두산 선발투수는 제이콥 터너와 이영하로 예고됐다. 잠실=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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