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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현장속보]SK 로맥, 롯데 정성종 상대 22호포 '쾅!'

by 박상경 기자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2019 KBO 리그 주말 3연전 첫번째 경기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SK 로맥이 좌중월 2점홈런을 날리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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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SK 와이번스 제이미 로맥이 후반기 첫 경기서 축포를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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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은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팀이 7-2로 앞서던 8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쳤다. 시즌 22호.

롯데 구원 투수 정성종과 마주한 로맥은 2B에서 3구째에 방망이를 돌렸다. 높게 뜬 공은 중견수 민병헌의 키를 넘겨 그대로 담장에 꽂히는 1점짜리 홈런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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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초 현재 SK가 롯데에 8-2로 앞서고 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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