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 출연 중인 배우 정상훈이 웃음기를 쫙 뺀 일상 연기와 섬세한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정상훈이 진창국 역을 맡아 출연 중인 채널A 금토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일본 원작의 탄탄한 구성 위에 한국적인 정서와 감성을 더한 깊고 진한 한국형 멜로 드라마로 사랑과 불륜이라는 인류 보편의 문제와 감정들이 주인공들의 고통과 희열, 감동과 번민을 통해 어떻게 치유되고 어떻게 성장하는지, 그래서 결국 '인간의 품격'은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는 섬세하고 밀도 있는 드라마다.
어제(26일) 방송된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7회에서는 구청 안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박민지(윤아 역)가 정상훈에게 "오빠아~"라고 부르며 커피를 챙겨주고, 이에 정상훈은 당황하면서도 내심 그녀가 챙겨주는 커피와 애교가 싫지만은 않은지 슬며시 웃음을 짓는 일상적이면서도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분통을 터뜨리게 했다.
또한 이상엽(윤정우 역)을 만나러 가기 위해 친구 집들이를 간다는 아내 박하선(손지은 역) 말에 큰 의심 없이 보내주는 정상훈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긴장감을 느끼게 했으며, 이 과정에서 정상훈은 무뚝뚝하고 퉁명스러운 진창국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정상훈은 코믹 연기에서 두각을 보여 주었던 모습과 달리 매회 웃음기를 쫙 뺀 일상 연기와 섬세한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정상훈이 출연 중인 채널A 금토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8회는 오늘(27일) 밤 11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4.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