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호텔 델루나' 이태선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출연 중인 이태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극 중 이태선은 호텔 델루나 사장 장만월(이지은 분)의 과거 시절과 깊은 관련이 있는 수수께끼의 인물인 연우를 맡았다. 만월과 함께 고구려 도적패를 이끌던 연우는 무술, 악기 못 다루는 게 없는 다재다능함부터 함께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호탕한 성격을 지녔다. 특히 친구이자 동료인 만월과 선보이는 현실 동료 케미는 연우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기도.
이런 가운데 아직 밝혀지지 않은 연우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구찬성(여진구 분)의 전생에 관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날이 갈수록 커져가는 상황에서 연우 역시 유력한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연우와 고청명(이도현 분) 중 누가 진짜 찬성의 전생일지를 추측하는 시청자들의 '구찬성의 전생 찾기'는 드라마 속 또 다른 재미로 자리 잡으며 흥미진진한 전개에 힘을 싣고 있다.
이태선은 드라마 '딴따라', '슈츠',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 출연했던 작품마다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이름 석자를 알렸다. '호텔 델루나'에서 역시 짧은 등장에도 불구, 보는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드라마 속 궁금증 유발러로 활약하고 있는 이태선. 앞으로의 이야기에서 그려질 그의 숨겨진 사연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새 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오늘(27일) 밤 9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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