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동호회원들의 설렘 가득한 꿀잼 여행을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이 MBC 신나는 로맨스 '호구의 연애' 동호회 여행에 신입 회원으로 전격 합류했다.
여느 때처럼 여덟 번째 여행을 시작한 동호회원들 앞에 불현듯 등장한 성시경,유인영,양세형,레이디제인 MC 군단에 현장이 발칵 뒤집어졌다. 그 중 양세형은 "그냥 휘저으러 왔다"며 간단명료하지만 당찬 포부를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더해 특히 등장부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유인영은 "누굴 찢어놓나~?" 라는 명언을 남기며 동호회에서의 빛나는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선명해진 애정전선으로 평화로운 동호회 활동을 예상했던 기존 회원들에게 신입 회원의 대거 등장은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말을 떠올리게 하며 모두를 긴장감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이어 남성 신입 회원인 성시경과 양세형이 첫 데이트 상대로 채지안을 동시에 선택하며 채지안은 첫인상 투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두 남자의 대시에 채지안은 찰나의 고민도 없이 평소 팬이었던 성시경을 선택해 설레는 데이트를 즐겼다. 채지안의 데이트 소식에 김민규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동호회원에게 전화를 걸어 현재 사태를 파악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안 팬심에 질투하는 민규 너무 귀여워요', '민규는 솔직함이 매력', '민규 발등에 불 떨어졌다 ㅋㅋ' 등의 반응으로 민규와 지안 커플을 지지했다.
이후 서로를 알아가기 위한 1:1대화 시간을 보낸 동호회원들이 더욱 가까워진 모습으로 즐길 꿀잼 여행에 대해 시청자들은 많은 기대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동호회 1기 회원들의 마지막 여행으로 알려진 이번 여행에서 동호회원들이 보여줄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입 회원들의 합류로 더욱 흥미진진해진 MBC 신나는 로맨스 '호구의 연애'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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