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이지애가 둘째 출산 소감을 밝혔다.
이지애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 첫째 딸 서아 양과 함께 찍은 만삭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애-김정근 가족은 환한 미소와 함께 둘째를 기다리는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이지애는 만삭에 더욱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또 동생의 초음파 사진을 들고 밝게 웃는 서아 양의 깜찍한 모습이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만들었다.
지난 26일 둘째를 득남한 이지애는 사진과 함께 "몇 주 전 만삭 사진을 보고 남편은 '웨딩사진처럼 찍어주셨네~'라고 말했다. 9년 전 지금보다 조금 더 젊고 더 맑은 얼굴로 한 프레임 속에 들어와 미소지었던 우리가 이제는 두 아이의 부모로 카메라 앞에 섰다. 그때보다 조금 더 나이 들고 살도 쪘지만 사진은 더 가득 찼네"라고 남겼다.
이어 "많은 분들 응원과 기도 덕에 이틀 전 건강하게 포도를 만나 회복하고 있답니다. 서아를 처음 안을 때와는 조금 다른 무게감 같은 것이 있더군요. 아이들을 위해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부담감이겠죠? 언제 키우나 하는 약간의 심란함도..더 열심히 꽉 차게 살아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많은 분들의 응원과 축하에 감사드려요"라고 전했다.
한편 이지애와 김정근은 2010년 결혼해 2017년 첫째 딸 서아 양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26일 둘째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다음은 이지애 글 전문
몇 주전 만삭사진을 보고 남편은 "웨딩사진처럼 찍어주셨네~"라고 말했다.
9년 전 지금보다 조금 더 젊고 더 맑은 얼굴로 한 프레임 속에 들어와 미소지었던 우리가 이제는 두 아이의 부모로 카메라 앞에 섰다. 그 때보다 조금 더 나이 들고 살도 쪘지만 사진은 더 가득 찼네.
많은 분들 응원과 기도 덕에 이틀 전 건강하게 포도를 만나 회복하고 있답니다. 서아를 처음 안을 때와는 조금 다른 무게감 같은 것이 있더군요. 아이들을 위해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부담감이겠죠? 언제 키우나 하는 약간의 심란함도..^^;
더 열심히 꽉차게 살아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많은 분들의 응원과 축하에 감사드려요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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