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사유리의 엉뚱미가 알찬 상품소개와 앙상블을 이루며 목요일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어제(25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쇼핑의 참견 시즌2'에서는 청소와 탈모에 관련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출연진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사유리는 독특한 리액션과 멘트로 시청자들을 초토화시키며 방송의 재미를 더했다. 그녀는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두피 진단 시간에서 "두피가 더럽기로 유명하다"고 당당하게 고백해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두피 관리를 위해 식초로 머리를 감고 마요네즈로 트리트먼트를 한다는 폭탄 발언으로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뿐만 아니라, 난데없이 "전 남자친구가 문천식과 정말 닮았다"는 거침없는 고백으로 시청자를 놀래키는가 하면, "청소 잘하는 남자와 결혼할 것이다"라고 말하는 등 폭탄 발언을 이어나가는 등 통통 튀는 존재감을 어필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요즘 사람들의 최대 고민 중 하나인 탈모에 관해 다양한 상품을 소개해보기도 하고, 각종 기발한 청소 아이템을 직접 사용해보며 정보 제공 역시 놓치지 않았다. 두피를 수차례 찌르는 모근 주사부터 모근 강화 헬멧까지 흔하게 접하지 못했던 탈모 방지 제품들은 물론, 유리창 외부를 닦는 로봇 청소기를 비롯해 운동화 때를 지우는 세정제까지 등장하며 남녀노소 모두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이렇듯 어제(25일) 방송된 '쇼핑의 참견 시즌2'는 시청자들에게 레어 아이템을 전달하기 위해 섬세하고 신랄한 체험기를 선사, 웃음까지 놓치지 않으며 리뷰계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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