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문화체육자원봉사 매칭시스템(이하 문화품앗e)' 회원가입 홍보 이벤트인 '나도 문화품앗e 홍보 릴레이'에 첫 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나도 문화품앗e 홍보 릴레이'는 한 달에 한 명씩 사회 각계각층 유명인사가 직접 문화품앗e에 가입하고 활용 홍보에 앞장서는 캠페인이다. '문화품앗e 1호 회원'으로 릴레이를 개시한 유승민 위원은 "선진국일수록 자원봉사 문화가 발달해 있다. 스포츠 선진국을 많이 다니는데, 스포츠 분야는 더욱 자원봉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올림픽, 월드컵, 유명 프로대회 등 다양한 스포츠 행사에서 자원봉사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부문이 됐다. 외형적으로 크게 발전한 한국 스포츠가 자원봉사 문화 등을 통해 질적으로도 성숙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 위원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 남자탁구 단식 금메달리스트로 2016년 리우올림픽 현장에서 8년 임기의 IOC선수위원에 당선된 후 현재 대한체육회 이사, 제24대 대한탁구협회 회장으로 활약하며 국내외 체육발전을 위해 활동 중이다.
한편, 문화품앗e는 문화체육자원봉사 수요-공급 매칭시스템으로 문화·체육 분야의 시설 및 단체 등은 봉사자를 모집·관리할 수 있으며 개인 및 생활체육동호인들은 봉사자로서 자신에게 맞는 다양한 문화·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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