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롯데 자이언츠 채태인이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1군 복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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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인은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지는 삼성전에서 5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채태인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것은 지난 5월 30일 NC 다이노스전 이후 두 달 만이다.
채태인은 올 시즌 38경기서 타율 2할6리(102타수 21안타), 3홈런 19타점을 기록했다. 출루율 2할7푼, 장타율 3할5푼3리에 그치는 등 썩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지 못했다. 퓨처스(2군) 리그에서는 12경기 타율 1할7푼9리(28타수 5안타), 1홈런 5타점, 출루율 2할5푼, 장타율 3할9푼3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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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롯데는 이날 빙모상으로 자리를 비운 공필성 감독 대행 대신 최기문 배터리 코치가 임시로 지휘봉을 잡는다. 공 감독 대행은 빙모상이 끝나는 31일 선수단에 합류할 계획이다.
대구=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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