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타가트, 득점왕이 됐으면 한다."
수원 삼성 이임생 감독이 대구 원정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수원은 30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FC와의의 K리그1 2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터진 바그닝요의 선제골, 후반 나온 타가트의 쐐기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승리했다.
전체적으로 상대에 밀리는 경기를 했지만, 단단한 수비 후 역습 전략으로 두 차례 골문을 흔들며 효율적인 축구를 했다. 상위 스플릿인 6위를 지킨 수원은 5위 대구를 승점 1점 차이로 따라붙게 됐다.
다음은 경기 후 이 감독과의 일문일답.
-경기 총평은.
오늘 날씨가 무더워 체력 문제를 걱정했다. 효율적으로 경기하자고 했다.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결과를 가져와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안토니스가 인상적인 활약을 했는데.
나도 비디오로만 봤었다. 전방으로 나가는 패스 능력이 좋고, 움직임이 부지런한 선수였다. 체력적인 문제가 있어 데뷔전은 후반에만 투입됐다. 몸이 만들어지면 추가 시간을 더 주겠다. 안토니스가 타가트, 한의권에게 좋은 전방 패스를 해 득점이 더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타가트가 연속 경기 골을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데.
K리그에 처음 와 득점왕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에 축하해주고 싶다.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아있기에, 계속해서 그 자리 유지하며 득점왕이 됐으면 한다. 워낙 성실한 선수고, 팀워크에도 충실하기에 다른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3.'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