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60일, 지정생존자' 공정환이 지진희를 향한 무한 신뢰와 충성을 약속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연출 유종선/ 극본 김태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DK E&M)에서는 뜻밖의 스캔들로 인해 정치 행보에 위기를 맞닥트린 박무진(지진희 분) 곁을 지키는 강대한(공정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캔들에 휘말릴수도 있는 위험에 놓인 무진에게 대한은 대통령 경호에 관한 법률을 읊으며 "저 특전사 출신입니다. 규정 잘 지킵니다. 대행님께 이 말씀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라며 무진에 대한 자신의 변함없는 신뢰와 충성을 약속하고, 이에 무진 역시 고마움을 표한다.
또, 대한은 청와대 참모진들의 스캔들을 터트린 내부고발자를 찾는 과정에서 무진과 그의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민정수석실과 별도로 움직이는 방법을 택하는 한편, IP추적을 통해 내부고발자를 찾아낸 후 무진과 독대를 원하는 내부고발자에게 그를 인도하며 새롭게 닥칠 또다른 사건에 대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공정환은 말 없이 항상 그림자처럼 묵묵하게 박무진 곁을 지키는 모습과 더불어 처음으로 박무진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진심을 진중한 말투 속에 녹여내는 모습으로 권한대행 박무진을 향한 그의 무한한 신뢰와 충성을 보여주며 이상적인 경호관의 정석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묵직한 감동까지 만들어냈다.
한편, 공정환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영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