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인기 성우 박일(본명 조복형)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69세.
31일 관계자에 따르면 박일은 이날 별세했다. 가족이 장례 절차를 준비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박일은 최근에도 디즈니 영화 '토이스토리4'에서 버즈 목소리를 연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기에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박일은 1966년 연극배우로 데뷔해 이듬해 TBC 3기 공채 성우로 활동했다. 특히 박일은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 'CSI 과학수사대' 길 그리섬 반장, '토이스토리'의 버즈 목소리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