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2PM 황찬성이 옥택연에 이어 신병교육대 조교가 됐다.
황찬성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31일 여러 매체에 "황찬성이 경기도 연천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 조교가 됐다"고 밝혔다.
황찬성은 지난달 11일 현역으로 입대, 2PM 멤버들 중 외국인 멤버 닉쿤을 제외하고 마지막 멤버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했다.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찬성의 의사에 따라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18일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황찬성은 조교로 남은 군 생활을 이어간다.
황찬성에 앞서 지난 5월 전역한 옥택연 역시 조교로 군 복무를 이행했다. 2017년 9월 입대해 백마부대 조교로 군 생활을 한 옥택연은 모범 병사로 선정된 것은 물론 남다른 군복 사진으로 '캡틴 코리아'라는 별명도 얻었다.
옥택연에 이어 황찬성까지 조교로 발탁된 가운데, '원조 짐승돌' 황찬성이 옥택연의 모범 군 행보를 이어갈 지 주목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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