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해피투게더4' 최고의 트로트 가수들이 남다른 팬들의 사랑을 밝힌다.
8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트롯투게더' 특집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스타 설운도, 김연자, 송가인, 장민호가 찾아온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세대불문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게스트들의 팬 이야기가 주목을 받았다. 특히 팬들의 남다른 선물 스케일이 그들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는 전언. 먼저 송가인은 "'미스트롯' 출연 이후 팬카페 회원이 140명에서 2만 5천 명까지 늘었다"며 팬카페 '어게인' 회원들에게 남다른 고마움을 표현했다.
적극적이기로 유명한 송가인의 팬들은 행사에서 직접 스태프를 자청하며 진행을 돕는다고. 그는 "팬들이 스태프 복장까지 갖추고 행사장에서 주차할 공간까지 가이드 해준다"며 "이를 위해 사전답사까지 하신다"고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팬들이 송가인을 지켜주기 위해 줬던 선물 이야기가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이어 어머니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장민호는 남다른 선물 스케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팬들로부터 받은 특별한 생일상부터 공기청정기, 제습기, 건조기까지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선물을 밝혀 듣는 이들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었다. 이에 전현무가 "그 정도면 혼수 아니냐"고 반문할 정도.
또한 장민호는 팬에게 받은 특별한 소개팅 제안을 소개했다고. 반전에 반전이 가득한 소개팅 이야기가 현장을 폭소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더불어 장민호는 자신의 무대에 난입한 팬과 술래잡기를 한 잊지 못할 사연도 전했다고 한다. 과연 송가인, 장민호의 특별한 팬 이야기가 얼마나 큰 웃음을 빵빵 터뜨릴지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4'는 8월 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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