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수원 삼성이 경기장 일회용 컵 줄이기 캠페인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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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오는 4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부터 10일 인천 유나이티드, 30일 제주 유나이티드전까지 8월 한 달간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매점에서 맥주 또는 음료를 구매하는 관람객에게 리유저블컵을 제공할 예정이다. 30일 제주전 직후 열리는 '칭따오 불금 나이트(맥주파티)에서도 리유저블컵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경기장 내 일회용컵을 줄이기 위한 일종의 캠페인이다. 이후에도 SNS 이벤트 등을 통해 리유저블컵 사용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구단은 설명했다.
4일 오후 8시에 열리는 포항전에는 구독자 87만명을 보유한 유명 키즈 크리에이터 마이린TV의 마이린(본명 최 린)이 빅버드를 찾는다. 경기 시작 2시간 전 장외에서 수원 팬을 만나고 경기장을 둘러본 뒤 선수단과 하이파이브 및 시축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수원은 또한 '썸머 페스티벌' 1탄으로 꾸며지는 포항전에 선착순 1000명에게 쿨스카프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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