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PVC 가드레일 설치 등에 계약을 바탕으로 정부 공식파트너로 인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카리스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아리포프(A. Aripov)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총리의 령으로 카리스와 가드레일과 도료, 도로건설에 대한 계약을 정부 온라인 사이트에 공개했다. 공사를 위해 설립 한 투자합작회사인 '트란스 율쿠릴리시'도 명시했다. 해당 내용은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에서 발행하는 우즈벡데일리 현지 언론보도로도 확인이 가능하다는 게 카리스 측의 설명이다.
카리스는 우즈베키스탄 정부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계약사항에 따라 현지 PVC 가드레일 설치 사업 등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카리스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7월 사이 카리스와 우즈키스탄 정부 간의 수차례 협상이 오갔다"며 "합의각서를(MOA)와 본 계약을 체결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우즈베키스탄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했다는데 깊은 의의를 두고 있고 이를 통해 상호 간 신뢰가 더욱 쌓이고 있다"고 말했다.
카리스는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PVC 가드레일, 도료, 도로 건설 등을 생산을 위한 합작공장을 세우는 합의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카리스와 우즈베키스탄의 가드레일과 도료, 도로건설을 위한 합작회사인 '트란스 율쿠릴리시'가 설립, 합작법인의 지분은 추후 토지와 건물 등의 가치 산정 후 추후 정산키로 했으며 카리스측이 약 80%이 지분을 가지는 것으로 정리됐다.
유철 카리스 대표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계약 공표에 대해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단호하고 신속한 결단의 표현"이라며 "우즈베키스탄과 카라칼파크스탄의 향후 사업은 카리스와 카리스국보가 함께 참여하며 진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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