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걸스데이 원년 멤버 출신 지인이 OST를 통해 근황을 전한다.
KBS2 일일 드라마 '태양의 계절' OST 가창자로 발탁된 지인은 수록곡 '멋대로 사랑만 주고' 음원을 2일 공개한다.
지인의 첫 OST 곡으로 의미를 갖는 '멋대로 사랑만 주고'는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의 아픔을 서정적인 분위기로 완성한 곡이다.
'멋대로 사랑만 주고 / 떠나면 어떡해 / 잊으라하면 맘처럼 되니 / 멋대로 사랑만 주고 / 떠나가면 어쩌란 말야 / 도무지 줄지를 않는데 / 내 마음이'라는 곡의 흐름이 떠나간 이에 대한 애절한 마음을 유려한 가사로 풀어냈다.
수많은 드라마 OST 작업을 통해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프로듀서 메이져리거의 곡으로 지인의 섬세한 표현을 통해 곡의 완성도를 극대화 했다.
걸스데이의 원년 멤버로 알려진 지인은 올해 중국에서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중국 SNS에서 37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을 그리며 시청자 사랑을 받고 있다. 오태양 역의 배우 오창석을 비롯해 윤소이(윤시월 역), 최성재(최광일 역), 하시은(채덕실 역) 정한용(장월천 역) 등의 출연진들의 완벽한 연기 조합으로 시청률 상승 중이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새 수록곡 '멋대로 사랑만 주고'는 감성적인 음색으로 중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지인이 가창을 맡게 되어 드라마에 진한 감성을 더할 것"이라며 성원을 당부했다.
KBS2 일일 드라마 '태양의 계절' OST 지인의 '멋대로 사랑만 주고'는 2일 정오 국내 음악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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