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에이스 김광현이 등판하자 SK 와이번스 타선이 터졌다.
SK는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서 김광현의 7이닝 1실점의 호투와 정의윤 한동민 로맥의 홈런포 등 장단 12안타로 10대1의 완승을 거뒀다. KIA에 이틀 연속 빈공 속에 패했던 SK는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벗어나며 1위 질주를 계속했다.
SK 염경엽 감독은 경기후 "김광현이 에이스답게 좋은 피칭으로 연패를 끊어줘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타선에선 이재원이 중요한 순간 적시타로 경기의 흐름을 가져왔고, 중심타자들이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시켜 편안하게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라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이어 "주중 3연전 동안 평일임에도 많은 팬들이 찾아주셨는데 루징시리즈를 하게 돼 죄송하다"고 한 염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그 죄송함을 오늘 경기서 공격, 수비, 주루에서 좋은 플레이로 보답한것 같아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