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최태준이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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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준은 1일 훈련소에 입소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한다.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스포츠조선에 "최태준이 8월 1일 훈련소에 입소한 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태준은 건강상의 이유로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았다. 본인의 뜻에 따라 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다. 화이 측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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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준은 2001년 SBS 드라마 '피아노'의 조인성 아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공백기를 거쳐 성인이 된 이후 본격적인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SBS '못난이 주의보'로 얼굴을 알리고 '냄새를 보는 소녀' 등에 출연했으며, MBC '옥중화', '미씽나인', SBS '훈남정음' 등에서 활약했다. 또한 사전제작 드라마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의 주인공으로 촬영을 마친 상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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