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가 레드벨벳(Red Velvet,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데뷔 5주년(8월 1일)을 기념해 특집 기사로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7월 3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비평가들이 선정한 레드벨벳 베스트 송 25곡 (The 25 Best Red Velvet Songs: Critic's Picks)'이라는 제목으로 "레드벨벳이 2014년 '행복'으로 데뷔한 지 5년이 됐다. 우리가 좋아하는 레드벨벳 노래를 추천하며 5주년을 축하하고자 한다"며 레드벨벳의 음악과 성과를 상세히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레드벨벳에 대해 "K-POP에서 최정상 인기를 얻고 있다. 활기찬 매력의 '레드'와 부드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벨벳' 콘셉트를 선사하고, 이 두 가지 매력은 레드벨벳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준다"며, "레드벨벳은 끊임없이 새로운 걸 추구하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자신들의 뛰어난 재능을 극대화한다"고 호평했다.
더불어 "레드벨벳은 수년 동안 위대한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에서 차트 1위를 휩쓸었고, 올해 초에는 미국에서 퍼펙트 매진을 시킨 투어도 펼쳤다. 빌보드가 선정한 '2018 올해의 베스트 K-POP 송 20 (The 20 Best K-pop Songs of 2018: Critics' Picks)'에서 'Bad Boy'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며 레드벨벳의 활약을 조명했다.
또한 빌보드는 레드벨벳의 베스트 송 25곡을 선정하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으며, 1위로 뽑은 '빨간 맛 (Red Flavor)'에 대해서는 "레드벨벳의 대표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 인상 깊은 안무, 감각적인 뮤직비디오 등 모든 요소가 잘 어우러져 있다. 이 노래를 통해 레드벨벳이 '여름'의 대명사가 되었다"고 언급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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