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메이저리그 사무국이 LA 다저스 구단이 신청한 류현진의 평균자책점 정정 요청을 받아들였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1.53으로 떨어졌다.
2일(이하 한국시각) 현재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표기된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1.53이다. 1일 등판을 마친 후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1.66이었다. 하지만 5월 15일 보스턴 레드삭스전 경기가 비자책점으로 수정되면서 떨어졌다.
당시 논란이 있었다. 류현진은 보스턴전에 선발 등판해 1회 2사 만루 위기를 맞았고, 앤드류 베닌텐디에게 내야 안타를 맞아 2실점 했다. 유격수 크리스 테일러가 타구를 잡아 1루에 송구했지만 1루수 데이비드 프리즈가 원바운드로 오는 공을 포구에 실패했다. 그사이 주자 2명이 홈으로 들어와 2실점으로 늘었다.
사실상 테일러의 실책성 플레이로 보는 것이 맞았지만, 당시 공식 기록원은 2점 다 류현진의 자책점으로 인정된 것이다.
하지만 구단이 적극적으로 어필을 했다. 그 결과 2점 다 류현진의 자책점이 아니라고 인정을 받았다. 당시 1사 1루에서 이미 테일러의 실책으로 주자가 출루했고, 이후 2사 만루 1루 송구 실책도 테일러의 에러로 기록됐다.
여전히 시즌 평균자책점 리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류현진은 2위 마이크 고로카(애틀랜타)의 2.37보다 훨씬 더 격차를 벌릴 수 있게 됐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몰래 촬영 맞다, 영상 삭제” ‘생활의 달인’ 제작진, 과욕 논란 고개 숙였다 -
“요한계시록 작업 중” 크리스천 개종 조혜련, 성경 연구 몰두 근황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