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솔로 출격을 앞둔 위너 김진우가 콘셉트 티저를 통해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2일) 오전 10시 공식 블로그에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하는 위너 김진우의 콘셉트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약 24초 분량의 티저 영상에서 김진우는 아련한 눈빛과 섬세한 표정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진우의 세련된 비주얼과 은은한 조명이 함께 어우러지며 감각적인 영상미를 만들어냈다.
영상에서 흘러 나오는 청량한 휘파람 소리가 귀를 단번에 사로잡으며, 김진우의 솔로곡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김진우는 지난 2014년 위너 데뷔 이후 5년 만에 솔로곡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걸음을 뗀다.
팀내 꽃미남 포지션과 미성의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김진우가 어떤 음악을 들고 대중 앞에 설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김진우가 속한 위너는 지난 5월 15일 발매한 새 미니앨범 'WE'의 타이틀곡 'AH YEAH (아예)'로 8개 음원차트를 올킬 하며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위너는 지난 3일 일본 도쿄에서 'WINNER JAPAN TOUR 2019' 투어의 포문을 열고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오는 8월 7일 일본어 버전 미니 앨범 'WE'를 발매하며 열도 인기몰이를 이어간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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