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임윤아가 스크린 접수에 나섰다.
임윤아는 지난달 31일 개봉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재난 탈출 액션 영화 '엑시트'(이상근 감독, 외유내강 제작)에서 의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임윤아가 연기한 의주는 올여름 개봉하는 대작들 속 유일한 여자 주인공으로, 자신의 기지로 절체절명의 재난 상황을 극복해가는 능동적인 캐릭터인 만큼 관객들의 호평을 연일 얻으며 더욱 빛나고 있다.
또한 임윤아는 끝없이 질주하고, 건물 외벽을 올라가는 등의 극 중 탈출 상황에서 대역을 최소화하고 직접 해내, 재난 영화의 긴장감과 짜릿함을 관객들에게 온전히 전해주는 데 성공했음은 물론 코믹하고 짠내 나는 연기 역시 임윤아만의 사랑스러움으로 소화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엑시트'는 첫 영화 주연에 도전한 임윤아의 완벽한 활약에 힘입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개봉 3일 만에 100 관객을 돌파하는 등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 )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탈출 액션 영화로, 현재 IMAX 및 2D, 4DX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