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4차례 출루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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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1루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 3볼넷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1회 첫 타석에서 2루타를 터트렸다. 이후 맷 더피의 내야 안타때 홈까지 파고 들면서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타석에서 안타는 없었지만 3차례나 볼넷으로 골라나가며 활약했다. 2회 1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타점을 추가했고, 3타석 연속 볼넷을 기록했다. 마지막 8회 타석에서는 병살타로 아쉽게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2할6푼5리로 소폭 상승했다. 탬파베이는 이날 팀 타선의 활발한 공격을 앞세워 9대4로 이기며 최근 4연승을 기록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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