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포그바가 맨유의 비시즌 마지막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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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메트로는 3일(한국시각) '포그바가 비시즌 노쇼로 맨유 동료들에게 충격을 줬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4일 웨일즈의 카디프에서 AC밀란과 2019년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을 치른다. 하지만 포그바는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다. 아니, 아예 웨일즈행 비행기에 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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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가 최종 명단에서 빠진 공식적인 이유는 부상이다. 그는 오슬로 훈련에서 부상했다. 하지만 크리스티안순과의 친선경기 후반 교체 출전을 하는 등 충분한 경기력을 보였다. 포그바가 '다른 이유' 때문에 이탈한 것 아니냐는 의심이 나오는 이유다.
또 다른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포그바가 맨유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그바는 이번 여름 내내 레알 마드리드행 이적설에 오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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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포그바가 훈련에 불참한 사실을 알게 된 맨유 선수들과 구단 관계자들은 당황스러워 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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