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DC 유나이티드)가 은퇴 후 맨유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4일(한국시각) '루니는 은퇴 후 맨유에서 코치가 되기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루니는 지난 2004년부터 2017년까지 무려 13시즌을 맨유에서 뛰었다. 그는 맨유에서만 559경기에 출전해 253골을 넣었다.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로 기록됐다.
서른을 넘어 팀을 떠났지만, 그의 마음 속에는 여전히 맨유가 남아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영국 언론 더 선의 기사를 인용해 '루니의 측근은 루니가 이미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 루니는 언젠가 맨유의 코치로 이동하고 싶어한다. 장기적으로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일원이 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여름 DC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루니는 2020년까지 계약돼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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