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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는 지난 2004년부터 2017년까지 무려 13시즌을 맨유에서 뛰었다. 그는 맨유에서만 559경기에 출전해 253골을 넣었다.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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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또 다른 영국 언론 더 선의 기사를 인용해 '루니의 측근은 루니가 이미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 루니는 언젠가 맨유의 코치로 이동하고 싶어한다. 장기적으로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일원이 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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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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