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장시환이 8월 첫 선발등판에서 7월 무승의 부진을 날려버렸다.
장시환은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등판, 6이닝 동안 6안타 2볼넷 1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작성했다.
출발부터 산뜻했다. 선두 정수빈에게 홈런성 2루타를 맞았지만 후속 최주환이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날 때 정수빈이 3루로 뛰다 아웃됐다. 이어 오재일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냈다.
2회 삼자범퇴로 처리한 장시환은 3회 1사 이후 장승혁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류지혁을 병살타로 유도했다.
타선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6-0으로 앞선 4회 마운드에 오른 장시환은 추격점수를 허용했다. 1사 2루 상황에서 오재일에게 좌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2사 1, 2루 상황에선 오재원을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면서 실점을 최소화했다.
5회 류지혁에게 안타를 허용하긴 했지만 무실점으로 버텨낸 장시환은 6회 한 점을 더 내줬다. 1사 이후 오재일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허용한 뒤 2사 2루 상황에서 페르난데스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그러나 후속 오재원을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내고 임무를 마쳤다. 선발=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사유리, '눈물 복귀' 이휘재 옹호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인성 단정, 거만 않고 따뜻한 오빠" -
혜리, 이모됐다..붕어빵 여동생, 결혼 4달 만 득녀 "어디서 귀여운 냄새 안나요?" -
"예쁘게 봐줘요" 사과한 BTS, 26만이면 어떻고 4만이면 어떠냐…국뽕 전설이 시작됐는데[SC이슈] -
치매 걸린 60대母, 50대 물리치료사 유부남과 불륜이라니 "치료 해주다 정 들어" -
이호선, ♥연세대 교수 남편과 커플룩 '럽스타'.."지금도 참 좋아, 할머니 돼도 내 영감이길" -
"60대 치매母, 50대 유부남과 불륜?" 성당에선 '천사' 클럽에선 '단골'
- 1."홍명보호는 다 계획이 있다" 유럽서 최후의 월드컵 리허설! 英 출국, '중앙MF→윙백' 키포인트…부상 변수 플랜B 집중 점검
- 2.'우승 포수' 떠난 빈자리, 이제는 '홈런 1위' 후배와 맞춰야 한다…그래도 확신한다, "국가대표 될 선수"
- 3."손흥민, 이강인도 당했다" 맨시티의 우즈벡 DF, 카라바오컵 우승 후 충격의 '아시안 패싱' 의심 정황
- 4.올해의 탈출상은 손흥민! '무무패패무무패패패패패무패' 토트넘, SON 없으니 챔피언십급...안방서 노팅엄에 0-3 완패 '17위 추락+강등권과 1점차'
- 5.원칙, 기준도 없는 차별...우승-오타니 프리미엄 말고, 김혜성에게 다저스는 최악의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