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시몽 미뇰레가 결국 리버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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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미뇰레가 클럽 브뤼헤와 계약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미뇰레는 커뮤니티실드를 마친 후 곧바로 벨기에행 비행기를 탔다. 예상 이적료는 640만파운드다. 상황에 따라 820만파운드까지 오를 수 있다.
미뇰레는 2013년 900만파운드에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주전 골키퍼 였지만 계속된 실수로 팀내 입지를 잃었고, 결국 골키퍼 최고액으로 영입된 알리송에게 주전자리를 내줬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넘버2로서의 가치를 인정하며 미뇰레의 잔류를 원했지만 미뇰레는 경기에 뛰길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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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곧바로 후임자 찾기에 나섰다. 카디프시티의 닐 에더리지, 웨스트햄의 아드리안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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